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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의 소변 색까리 누런색인 까닭은 혈액중의 노화된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생긴 황색 색소와
몸 속에서 사용된 단백질이 분해될 때 홍색 색소가 발생하여 수분과 함께 소변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소변의 색은 진한 황색이 되며 양도 적어진다.
감기에 걸린 사람은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리고, 단백질 분해에 의해 색소의 양도 늘어나
소변의 색깔이 갈색에 가깝다.
약을 복용할 때 약의 색깔 때문에 소변 색깔이 빨갛게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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