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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지공이라는 말은 반딧불과 눈의 밝은 빛에 비춰 책을 읽어 공부한다는 말이다.
이것은 과연 가능한 일일까?
이것을 실제로 시험한 결과 1,000마리의 반딧불이를 모은 바구니가 두 개 있어야 어두운 곳에서 책일 읽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형설지공이라는 말은 틀린말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면 옛날시대에 방에 반딧불이 천마리 이상이 들어와 있을리도 없을뿐더러, 천마리나 잡아서 보관을 하기도
여의치 않은 환경이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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