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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4

(잡담) 사진은 어쨌든 찍어놓으면 쓸 곳이 있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아쉽다고 생각하는게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평소 사진을 잘 찍지 않기 때문에 여행지나 먹거리에 대해서 블로그 작성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핸드폰에 있는 사진이라고는 친구들의 엽기사진 같은 써먹을 수 없는 사진들 뿐이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시기가 좋을때는 못해도 한달에 한번은 여행을 갈 정도로 여행을 좋아했다. 그렇지만 핸드폰에 남아있는 사진은 손에 꼽을 만큼밖에 없는게 너무 아쉽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어쨌든 사진은 찍어놓으면 어딘가에는 쓸 곳이 있다. 그리고 사진이 없어도 어떻게든 여행리뷰나 음식리뷰는 남겨볼 생각이다 2021. 9. 1.
볼만한 영화가 없다. 나는 영화를 상당히 좋아한다. 영화 뿐만이 아니라 이야기 거리가 있는 것들은 대부분 좋아한다. 그런데 요즘은 볼 만한 영화가 없다. 영화를 하루에 한편씩은 반드시 보는 편이라 매일 영화를 찾아보고 있지만 눈치채보면 옛날 영화를 다시 보고 있고는 한다. 어제는 2008년에 나온 영화인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이라는 영화를 오랜만에 다시 보았다. 오랜만에 봐도 정말 많은것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였다. 사실 이 영화는 책이 원작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원작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언젠가 한번은 봐야겠다고 생각했다.(하지만 매번 까먹는다.) 일단은 나중에는 영화에 대해서나 소설, 기타 다른 이야기도 블로그로 다룰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되버리면 점점 더 이 블로그는 뭐하는 블로그 인지 정체를 알 수 없게 된.. 2021. 8. 5.
날씨가 많이 덥다 요 몇년 사이 여름만 되면 날씨가 미친 듯이 덥다.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선풍기 에어컨은 물론이고 자주 하는 샤워로 전기세나 수도세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올해 역시 예년처럼 끔찍한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더욱 끔찍한 것은 아직 팔월이라는 진짜 여름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땀 이날 거 같다. 옛말에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다지만 현실에서는 소용없는 소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남아있는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단순히 에어컨과 선풍기랑 찬물로 하는 샤워밖에 떠오르지가 않는다. 사람과의 접촉도 피해야 하는 요즘 시기에는 피서를 간다는 생각도 하기가 꺼려진다. 이럴 때는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저녁에 먹는 술이 그리워진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할 때.. 2021. 7. 28.
시작!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 역시 문제는 뭐를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것. 하지만 차츰 하나씩 무언가를 적어나가다 보면 채워져 나갈거라고 생각한다.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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