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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8

(토막상식) 맥주를 많이 마시면 살이 찔까? 청주 한 홉, 위스키 한 잔, 맥주 한 병 가운데 어떤 술이 가장 칼로리가 높을까? 칼로리가 높은 순서대로 놓으면 맥주 한 병, 청주 한 홉, 위스키 한 잔이다. 맥주는 다른 술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흔히 맥주를 먹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맥주만을 마셨을 때는 그 칼로리가 같은 양의 사이다를 마신 것과 다르지 않다. 그리고 맥주는 지방과는 달리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갔을 때 바로 연소되어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된다. 맥주만을 마셨을 때는 크게 살이 찌지 않지만, 맥주는 식욕을 증진하는 작용을 하여 안주를 많이 먹게 되고 결국 안주를 과다섭취하게 된다. 그러므로 맥주를 많이 마셔서 살이 찐다고 하기보다는 맥주와 함께 음식을 먹기 때문에 살이 찐다는 것이 더 정확한 사실이다. 2023. 1. 17.
(토막상식) 흔히 수입맥주로 알고 있는 맥주는 정말 모두 수입맥주일까? 버드와이저, 칼스버그, 밀러, 이 제품들은 모두 외국 상표 제품이다. 그렇다면 이 맥주들은 모두 수입맥주일까? 버드와이저와 칼스버그는 국내에서 원료를 조달해 만든 국내생산품이다. 버드와이저는 OB맥주에서 생산되고, 칼스버그는 하이트맥주에서 생산된다. 그리고 밀러는 미국에서 병째로 수입하는 수입맥주이다. 이와 비슷한 예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의 국내시판 제품은 서울우유와 남양우유 등을 원료로 만들며,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은 포장까지 완제품을 수입한다고 한다. 리바이스 청바지 역시 70%가량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예전의 리복이라는 브랜드는 농구화 등은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생산한 것을 들여왔었지만 테니스화 등은 부산의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이 많았다고 한다. 2022. 10. 4.
(술)소주에 어울리는 안주에 대해서 알아보자3 날씨가 더워도 날씨가 추워도 사람들은 술을 마신다. 또는 슬퍼도 혹은 기뻐도 술을 마신다. 이럴때 술자리에 빠지면 안되고 아무거나 있어도 안되는것이 바로 맛있는 안주이다. 맛있는 안주는 있을때는 잘 모르지만 없으면 그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그렇다는 소주에 어울릴 수 있는 안주에는 어떤것이 있을지 오늘도 다섯가지만 알아보자. 1.오뎅탕 날씨에 따라 생각나는 안주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추운 날씨에 많이 생각나는 안주가 바로 오뎅탕이 아닐까 생각한다. 추위에 언 몸에 뜨끈한 오뎅 국물은 차가운 바깥에 있던 몸을 따뜻하게 녹여준다. https://blog.naver.com/kjin8282/220621457538(백종원 오뎅탕 레시피) 2.닭볶음탕 치킨도 그렇지만 닭으로 만든 요리는 최고의 술 안주가 된다. .. 2021. 7. 31.
(술)맥주에 어울리는 안주에 대해서 알아보자 vol.1 더운 여름 특히 많이 생각나는 술이 맥주가 아닐까 생각한다. 땀 흘린 뒤에 마시는 맥주는 하루에 피로를 풀기에 충분하다. 그런 맥주에 잘 어울리는 안주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 순위 같은것은 상관없이 5가지만 알아보도록 하자. 1.치킨 남녀노소 싫어하는 사람이 없는 안주가 아닐까 생각한다. 맥주 뿐만 아니라 소주에도 더할나위 없을만큼 어울리는 안주이기도 하며 만약 안주에 순위를 매긴다면 거의 1위를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메뉴이기도 하다. 그 만큼 치킨은 맥주에 잘 어울리며 맥주하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안주다. 아래는 치킨의 종류이다. 프라이드 치킨 양념치킨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전기구이 통닭: 전기열선 앞에서 장시간 빙글빙글 돌려가며 굽는 형태. 구운치킨 베이크 치킨: 튀김옷은 입히지만 튀기지 않고 ..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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