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Nail2 (토막상식) 손톱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일까? 손톱이 노란색을 띠면 결핵, 천식 등 폐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고, 손톱이 빨간색을 띠면 충혈성 심장질환, 하얗게 변하면 만성간염, 회색, 파란색, 갈색 등으로 변하면 철의 과다축적, 반은 정상이고 나머지 반은 하얗다면 신장 이상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손톱에 하얀색 반점이 생기는 경우는 손톱이 올라올때 살짝 다친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 없고, 가벼운 전염병을 앓으면 손톱에 가로로 갈라진 자국이 생기지만 곧 사라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처럼 손톱의 모양이나 색깔로 간단하게 병을 진찰해 볼 수 있지만 자가진단을 하더라도 꼭 병원에 가서 제대로 된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2022. 12. 28. (토막상식) 갈라진 손톱을 더 이상 갈라지지 않게 할 수 있을까? 몸의 영양 상태가 좋지 않으면 손톱이 갈라지거나 거칠어진다. 이 때는 특히 칼슘과 젤라틴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우유와 해조류를 많이 먹으면 손톱이 더 이상 갈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렇게 손톱 상태가 좋지 않은 것 등 평소와 다른 몸 상태는 몸이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이므로 우리 몸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손톱이 갈라졌을 때는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해야 하며, 자주 보습제를 발라 유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2022. 12.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