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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리턴제로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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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알아야 할까? 

 

당연하지만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올바른 식습관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어떻게 해야 비만을 방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몇가지 알아보도록 하자.

 

1. 등을 꼿꼿이 세워야 한다.

 

굽은 등은 다리를 굵게 만들고, 살이 빠지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등은 꼿꼿이 세운 자세로 걷거나 앉으면 몸의 근육이 균형있게 발달하므로 다리도 곧게 된다.

 

오른쪽 다리와 왼쪽 다리의 굵기가 차이나는 사람은 자신의 자세가 올바르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구부정한 자세 때문에 척추가 휘게 되고, 결국 한쪽으로 힘이 쏠려 몸의 균형이 깨진다.

 

항상 등을 꼿꼿이 하고, 가슴을 쫙 펴고, 턱을 당기는 자세를 취하도록 해야 한다.

 

이런 자세가 익숙해지면 불필요한 군살이 찌지 않게 된다.

 

2. 잠들기 5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밤이 되면 출출해져서 야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늦은 시간에 야식을 먹고 바로 잠을 자면

 

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살이 찔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소화를 시키지 않고 잠들면 자는 동안 위가 소화를 하려고 계속해서 움직이느라 쉬지 못하게 되고

 

깊은 잠을 들지 못하게 한다.

 

잠들기 전에 섭취한 열량을 다 소비해야 하며, 이렇게 소화되는 데 최소한 5시간이 걸리므로

 

잠들기 5시간 전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다.

위가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은 보통 15~20분 정도다.

 

그러므로 식사를 천천히 꼭꼭 씹으면서 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저녁식사는 하루 세 끼 중 가장 열량이 높은 편이고, 

 

식사를 하고 난 뒤에 운동량도 적기 때문에 그대로 피하지방이 될 가능성이 크다.

 

저녁 식사를 하고 나서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한 다음에 운동을 해 주어 열량을 소비하는 것이 좋다.

 

3. 제대로 알고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계단을 오를 때, 서 있을 때 발 끝으로 서 있으면 확실히 발목이 가늘어지지만 

 

종아리에는 새로운 근육이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굵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 쉽게 뺀 살은 쉽데 다시 찐다.

 

살이 빠졌다가 다시 찌기를 반복하는 것을 요요현상이라고 하는데, 

 

요요현상을 한 두번 반복하다 보면 더 이상 살을 빼는 것이 힘든 몸이 될 수 있으므로

 

쉽게 살을 뺀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몸을 많이 움직여서 섭취한 열량을 소비하고, 알코올을 피하고, 평소 먹던 양의 80%만을 섭취하는 것을 

 

생활로 만들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잘못된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5. 변비가 있으면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

 

변비를 없애려면 식물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살을 빼고 싶어서 먹지 않거나 과도하게 운동을 하면 대변을 보는 것이 어려워 지고,

 

결국 살이 빠지지 않는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과일, 채소 등의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이 아닌 설사약을 먹는 등 인위적으로 변비를

 

해결하려고 해 보았자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고 생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또 다시 변비로 고생하게 된다.

 

6. 스트레스도 비만의 원인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욕구불만, 불안감 등이 뇌의 중추를 자극하여 식욕이 돋는다.

 

특히 당분을 많이 찾게 되는데, 실제로 당분은 사람의 불안감을 억제하고 정서를 안정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7. 몸이 뚱뚱하다고 크고 편한 옷만 입어서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으면 몸이 긴장되어 자세가 바르게 되고, 

 

배가 나오는 것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과식을 줄일 수 있게 된다.

 

8. 체중을 재어 보면 표준 체중인데도 살이 쪄 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같은 체중이라도 더 날씬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

 

이는 체질과도 관련이 있지만, 운동량의 차이 때문이기도 하다.

 

규칙적으로 운동을하여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주어야 한다.

 

근육이 탄탄하면 살이 처지지도 않고 군살도 없어진다.

 

9. 지방이 연소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체중은 자주 재지 말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재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면서 자주 체중을 재다 보면 살이 빠지지 않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누구나 근육이 형성되는 양과 지방이 연소되는 양이 더뎌지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좌절하기 쉽다.

 

이 시기를 넘기고 꾸준히 운동을 하다 보면 기초대사량이 늘어 살이 빠지게 된다.

운동을 할 때는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살을 빼려고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

 

원하는 체중을 목표로 삼고 장기적으로 계산하여 꾸준히 살을 빼야 한다.

 

사실 운동으로 인한 열량 소비량은 의외로 적지만 운동을 하여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커지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열량을 잘 소비하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결국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체질로 바뀌는 것이므로 급하게 마음먹고 과하게 운동하지 말고 

 

체질을 바꾼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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