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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특히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발과 신발 사이에 땀이 차서 미끄러울 수 있고 습기가 많아 무좀에 걸릴 수 있다.
이 때는 발바닥에 물파스를 바르면 땀을 억제할 수 있다.
발바닥은 정신성 발한, 즉 긴장했을 때 땀이 나오는 급소이다.
발바닥에 물파스를 발라 두면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한 중추에 작옹하게 되고,
발뿐 아니라 전신에 땀이 많이 나는 것을 억제시켜 준다.
땀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은 목욕을 할 때 마지막 행구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그 물로 몸을 씻으면 땀 냄새를 제거할 수 있고, 피부에도 좋다.
땀띠가 났을 경우에는 오이를 갈아 즙을 내서 땀띠가 난 곳을 문지르면 도움이 된다.
이 방법 역시 매끄러운 피부를 만드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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