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상식) 머리 크기를 보면 수명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일까?

반응형

SMALL

<위클리 월드 뉴스>는 프랑스 자크 클레망 박사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머리 크기를 보면 수명을 알 수 있다고 보고했다.

머리 크기에 따라 수명표를 제시했는데,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자연사한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따랐다.

클레망 박사의 말에 따르면 이 수명표는 2년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거의 정확한 수치라고 하며,

 

머리 크기와 수명 간에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술, 담배, 등으로 몸을 상하게 했거나 각별히 건강에 신경을 쓴 경우, 또는 사고사는 예외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