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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상식) 피부가 건조해지는 원인은 무엇일까?

by 리턴제로 2023.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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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건조해지는 데는 날씨의 영향도 있고 영양상태의 영향도 있지만 잘못된 습관,

 

잘못된 관리 때문에 건조해지는 경우도 많다.

자신의 평소 습관을 돌아보고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것이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좋은 습관이다.

 

피부를 자주 만지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원인이 된다.

특히 얼굴은 자주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손은 많은 것을 만지기 때문에 세균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높고, 비누로 씻은 깨끗한 손이라도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세안을 할 때, 마사지를 할 때를 제외하고 가급적 만지지 말아야 한다.

또 다른 원인은 비누 세안을 하는 것이다.

 

비누로 세안을 하면 피부에 있어야 할 필요 각질층이 떨어져 나가 외부의 건조한 공기에 그대로 노출된다.

 

이렇게 되면 외부에 유분과 수분을 빼앗기기 쉬워지므로 주름이 잘 생기게 된다.

마사지와 팩을 자주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건성피부라면 마사지는 일주일에 1번, 팩은 열흘에 1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뜨거운 물로 세안을 하면 아무리 좋은 클렌징 제품으로 세안을 하더라도 

 

각질까지 녹아 떨어지게 되므로 피부는 건조해진다.

 

게다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모공이 커지는 단점이 있다.

지성피부는 조금 따뜻한 물로, 건성피부와 중성피부는 미지근한 물로, 얼굴이 붉은 사람은 차가운 물로 세안하는것이 좋다.

 

기초 화장품을 바를 때 빨리 바르는 것도 피해야 한다.

 

스킨, 로션, 크림 등을 바를 때 한 단계마다 충분히 스며든 뒤에 다음 단계를 발라야 한다.

여성의 경우 화장을 할 때는 최대한 가볍게 해야 한다.

 

화장품을 많이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의 숨구멍이 막히고,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고르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 건성피부는 알코올 함유도가 높은 화장품은 피해야 한다.

피지와 유분이 손실되어 더욱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지성피부도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은 피하고, 알코올 함유도가 높은 제품보다는 수분이 높은 보습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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