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369 (토막상식) 칼에 베었을 때 대처 방법은 무엇일까? 주부들이나 요리를 하는 사람들은 음식을 만들다가 칼에 손을 베는 경우가 많다. 칼에 베었을 때는 우선 피를 닦고 달걀 껍데기에 붙은 얇은 막을 상처에 붙여 피를 멈추게 해야 한다. 뜨거운 것을 잘못 만져 데는 경우도 있는데, 뜨거운 김이 나는 솥 안에 손을 넣기 전에 찬물에 손을 적시면 데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손을 베었을 때나 데었을 때나 어디까지나 응급으로 대처하는 방법일 뿐으로 이후엔 반드시 병원에 가거나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자칫 응급처치만으로 넘어가면 큰 후유증이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2. 11. 21. (토막상식) 조로증은 무엇일까? 조로증은 7세 어린이라도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머리털이 빠지는 등 노인의 모습이 되며 몇 년 살지 못하고 죽게 되는 위험한 병이다. 길포드증후군, 워너증후군이라고 불리며 세계적으로 1,100명 이상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고, 이 중 810여 명이 일본인으로 알려져 있다. 400만 명 중에 1명꼴로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통 생후 2개월~3년이 되면 성장이 멈추고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그 원인으로는 선천적인 내분비계, 특히 부산피질, 뇌하수체전엽의 발육부전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2022. 11. 20. (토막상식)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잘 잘 수 있을까?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숙면을 방해하여 깊은 잠을 잘 수 없다. 오히려 높은 베개에 목을 기대고 자면 목이 긴장하고 압박되어 건강에 해롭다. 옛날 사람들은 베개를 베고 자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베개르 베지 않으면 깊은 잠에 빠져 적이 습격해와도 그대로 당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높은 베개를 베고 긴장 상태에서 잠을 잔 것이라고 한다. 2022. 11. 19. (토막상식) 열이 날 때 열을 내릴 수 있는 민간요법이 있을까? 열을 내리는 민간요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열이 날 때 따뜻한 술을 달걀에 섞어 마시거나 무를 갈아 즙을 내서 따뜻한 물에 섞어 소금으로 간을 하여 먹은 뒤에 푹 자고 일어나면 열이 내리고 몸도 가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민간요법이라 부를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개인만 아는 방법이나 본인의 집안에서 했던 방법까지 생각하면 일일히 나열할 수없을 정도로 많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라도 민간요법을 여러가지 시험해 보고 싶다면 인터넷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민간요법으로 열이 떨어지지 않을시엔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2022. 11. 18.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93 다음 728x90 반응형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