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369 (토막상식) 식중독에 걸려 설사를 할 때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식중독에 걸리면 심한 복통과 함께 구토, 설사를 하게 된다. 구토와 설사를 통해 몸 속의 수분이 빠져 나가면 심각한 경우 탈수증에 걸릴 수 있다. 구토와 설사를 한다면 충분히 수분을 보충해 주어야 하는데, 끓인 물에 설탕과 소금을 타서 먹으면 수분과 함께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소화가 잘 되는 죽을 먹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사를 거르지 말고 끼니때마다 먹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수건을 따뜻하게 하여 배를 덮고 있는 등 배를 따뜻하게 해 주거야 한다. 2022. 11. 17. (토막상식) 뱀이나 곤충에 물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뱀에 물린 지 10분 정도 지나면 물린 자리가 부풀어 오르며 통증을 느끼게 된다. 뱀에 물렸을 때는 물린 자리를 깨끗한 물로 씻어 내고 상처 윗부분을 세게 묶어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물린 자리 윗부분을 세게 묶으면 혈액 순환을 막아 위험해질 수있으므로 정맥을 차단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묶으면 된다. 그리고 물린 부분을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두고 병원 응급실로 가는것이 좋다. 독을 빼 내려고 입으로 빨아 내느라 시간을 지연시키지 말고 위의 응급조치를 한 다음 바로 병원으로 향해야 한다. 독을 빨아 낼 때는 위장이나 위에 상처나 염증이 있는 사람이 빨아서는 안 된다. 애초에 독을 빨아낼 생각보다 바로 병원으로 가는것이 정답이다. 곤충의 침에 쏘이거나 물렸을 때는 손톱 혹은 집게로 침을 뽑.. 2022. 11. 16. (토막상식) 체온을 잴 때는 얼마 동안 재야 정확할까? 체온을 재려고 체온계를 몸에 대고 있을 때 누구나 이런 궁금증을 가져 보았을 것이다. 얼마 동안 몸에 대고 있어야 정확하게 체온을 잴 수 있는 것일까? 체온은 건강 상태의 이상을 바로 알 수 있는 척도다. 사람에 따라 평균 체온이 36도인 사람도 있고, 37도인 사람도 있으므로 자신의 평균 체온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어야 건강의 이상을 쉽게 알 수 있다. 체온을 잴 때는 10분 이상 체온계를 몸에 밀착하고 있어야 한다. 5븐 정도 체온을 쟀을 때는 실제 체온보다 약간 낮게 측정되므로 반드시 10분 이상 측정해야 한다. 2022. 11. 15. (토막상식) 사람은 배가 고프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 걸까? 배가 고프면 배에서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거나 허기진 것을 느낀다. 사람의 몸은 어떻게 배가 고픈 것을 아는 것일까? 배가 고픈 것은 위가 비어 있기 때문에 느끼는 것이 아니라 혈액 중에 영양 물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느껴지는 것이다. 혈액 중에 영양분이 많을 때는 위와 장이 천천히 활동한다. 그러나 혈액 중에 영양분이 부족할 때는 위와 장이 빠르게 활동한다. 이 때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는 것이다. 2022. 11. 14.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93 다음 728x90 반응형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