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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상식) 전을 부칠 때 쓰는 두부를 손질하는 방법은? 제사를 지낼 때 여러 가지 전을 부치는데, 그 중 두부는 깨지거나 두부살이 처지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서 부쳐야 한다. 두부전을 부칠 두부는 적당히 잘라 소금을 넣고 끓인 물에 넣고 데쳐 준다. 그러면 두부살이 깨지거나 처지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굳이 깨지거나 처지는 것을 상관하지 않는 다면 요리를 시작하면서 부터 으깨서 전을 만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중 하나이다. 2023. 2. 13.
(토막상식) 녹차는 우리 몸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녹차는 건강차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녹차에는 비타민 c 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식사 후에 녹차를 마시면 피부미용에 좋고, 지방을 분해시켜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한다. 피부가 거무스름해졌을 때는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녹차로 행궈 주는 것이 좋다. 녹차에는 엽록소가 많기 때문에 이것이 피부에 흡수되면 피부를 중성으로 만들어 준다. 얼굴이 산성화되면 거무스름해지고 알칼리성이 될수록 하얗게 되기 때문이다. 녹차에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피부의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마시거나 팩을 하면 좋고, 지방 축적을 막고 칼로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믾다. 녹차 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 내서 마시거나 찻잎을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 먹어도 되는데, 녹.. 2023. 2. 12.
(토막상식) 가공식품 안에 들어 있는 첨가물의 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공식품 안에 들어 있는 첨가물은 아무리 씻어도 없어지지 않고, 끓여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빵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넣는 방부제, 딱딱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넣는 연화제는 몸에 좋지 않다. 이것의 해를 줄이려면 굽거나 찌면 된다. 라면은 면을 끓이고 난 다음에 그 물을 버리고 다시 끓여 먹으면 좋고, 햄, 소시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먹는 것이 안전하다. 햄, 소시지 속에는 붉은색을 내는 아질산염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생선의 데멜틸아민 성분과 반응하여 사람의 위 속에서 디메틸니트로스아민이라는 발암 물질로 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조리해야 한다. 이 성분은 국제보건기구에서 어린이에게 해롭다고 하여 유아식에 넣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어묵 속에 들어 있는 방부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2023. 2. 11.
(토막상식) 계량기 대신 손으로 계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음식을 할 때 계량컵으로 계량하면 레시피대로 음식을 할 수 있지만, 일일이 계량컵으로 계량을 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롭기도 하다. 대신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사람에 따라 손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자기 손의 치수를 미리 재어 보고, 손을 저을처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가령 1cm로 깍뚝썰기를 해야 할 때 미리 쟀던 새끼손가락의 끝마디로 길이를 재서 썰 수 있고, 무채, 파, 부추를 크기에 맞춰 잘라야 할 때 손가락으로 길이를 가늠하여 썰 수 있다. 보통 엄지와 검지를 구부려 만든 원 크기의 중량은 15g이므로 된장이나 고추장, 완자를 만들 때 양응 가늠할 수 있다. 소금 한 줌의 양은 2큰 술 분량인 25g이고, 두 손가락 위에 올려 놓은 소금은 약 1큰 술 분량인 15g이고, 세 손가락으로 집.. 2023.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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