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369 (토막상식)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생활 습관에는 무엇이 있을까? 양치질을 자주 하면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치약과 칫솔이 없는 상황에서는 양치를 하기가 어려우므로 차선책으로 물을 입 안에 머금고 있다가 마시거나 뱉는 것이 좋다. 음식 찌꺼기와 침이 섞여 치아 표면에 만들어지는 산성물질을 씻어 낸다. 우리가 먹는 채소 속에도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그 중에 오이는 적당한 수분과 섬유질이 치아를 깨끗하게 하고 잇몸을 자극해 치아를 튼튼하게 해 준다. 또한 상추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열을 가하여 수분을 뺀 다음 상추 가루를 만들어 치아에 문질러 주면 미백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입을 반쯤 벌렸다가 다시 크게 벌리는 동작을 하면 턱 근육이 발달되어 씹는 힘이 강화된다고 하며, 입, 턱, 볼 등 치아와 가까운 곳을 손가락.. 2022. 12. 27. (토막상식) 잠을 잘 자지 못할 때 가장 먼저 고쳐야 할 습관은 무엇일까? 잠을 잘 자지 못할 때 고쳐야 할 습관으로는 우선 저녁식사를 과하지 않게 먹어야 하며 잠들기 5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위 속에 음식이 있으면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포도주 한 잔 정도는 수면제 역할을 하지만 지나친 술은 수면 장애의 원인이 된다. 술이 취해 빨리 잠드는 것 같지만, 도중에 자주 깨어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수면을 방해한다. 상추는 수면을 촉진하는 좋은 식품이다. 쑥갓과 함께 상추쌈을 해 먹거나 상추와 쑥갓으로 녹즙을 만들어 먹으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 잠들기 전에 우유를 데워 먹으면 잠이 잘 온다. 우유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이 불안감을 없애 주고 단백질은 몸을 따듯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양파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기 때문에 수면을 돕는다. 양파를 먹는 것도 좋.. 2022. 12. 26. (토막상식) 몸의 노화는 과연 어디부터 시작할까? 나이가 들면 노화를 막을 수 없다. 다리, 허리가 약해지고, 두뇌 활동도 약해진다. 서 있을 때보다 걷거나 달릴 때 대뇌는 활발히 움직인다. 대뇌로부터 오는 자극에 의해 골격근은 체중을 받치고 몸을 직립 상태로 유지하게 한다. 다리는 몸 전체 근육의 70% 정도의 근육이 있는 부위이며, 다리를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근육과 심장혈관계의 기능도 좌우된다고 한다. 그래서 노화는 다리부터 시작된다는 말도 있다. 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체기관의 기능을 유지해야 노화를 더디게 할 수 있다. 건강한 자기관리가 곧 노화를 예방하는 것이다. 2022. 12. 25. (토막상식)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운동은 대충하면 큰 효과를 보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방법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 운동은 주 3회 이상 40분에서 1시간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유산소운동을 할 때는 조금 숨이 찰 정도로 한다. 2. 운동 중 어딘가 아프다면 운동을 멈추고 잠시 쉰다. 운동을 할 때는 무리하게 하지 말고, 충분히 쉬고 난 다음에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한다. 3. 운동을 하루라도 쉬면 몸이 찌뿌드듯한 사람은 운동중독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4. 운동을 하면서 틈틈이 물을 마셔 주어야 한다. 땀으로 수분이 많이 배출되므로 보충해 주어야 한다. 5. 간이 안 좋은 사람,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순간적인 힘을 쓰는 무산소운동을 삼가고, 당뇨병 환자는 공복시에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요통 환자는 수영의 평영.. 2022. 12. 24.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93 다음 728x90 반응형 LIST
